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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문구는 유튜브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시고요. 전 영국 남자예요"

 

이미 구독자 300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한국인들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이 채널의 주인은 바로

'조슈아 캐럿'

영국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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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조시'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항상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바로 챙겨보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봤었는데요.

이후에는 영상이 재밌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한 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면

항상 영어 자막과 한국어 자막이

같이 나오고

자막 자체도 보기 편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아마 저처럼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보더라도

나중에는 재미있어서 챙겨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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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도 되게 다양한 대요.

한국 음식을 외국인에게 먹어보라고 한 후 반응을 본다던가

한국으로 영국의 지인들을 초대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도 하고

요새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의 배우들과도 인터뷰하는 등

점점 스케일도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시가 한국 문화를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지고

실제로 한국 문화에 대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이 중간에 나올 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게다가 조시의 연인도 한국인인 만큼

한국과 연이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gGAfSUy5LvEyVS_LF5kdw

 

 

 

JOLLY

We're Josh and Ollie. And we're very Jolly :D We started Youtube introducing Korean and British cultures to each other on our main channel "Korean Englishman...

www.youtube.com

 

 

 

작년에는

새로운 유튜브인 'JOLLY'라는 채널도 만들어

조시의 파트너 올리의 한국어 배우기나

영국 남자와 다르게 일상을 중심으로 다루는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대요.

이 채널도 당연히 구독했습니다.

 

이제는 영상에서 너무 자주 봐서

영국인이라기보다는 그냥

동네 아는 형처럼 친근한대요.

 

여러분들도 영어 공부를 하면서

재미있는 콘텐츠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찾는다면

 

'영국 남자'와

'JOLLY' 

채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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