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8] 우리나라 최고의 R&B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노래 추천!(이 노래, 그만그만, My everything)

 

 

오늘은 우리나라 최고의 R&B 그룹이라 할 수 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노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R&B라는 장르가

흑인 음악 장르기도 하고

지금은 많은 가수들이 부르지만

그 당시에는 많이 없었던 장르였는데요.

 

 

 

오늘은 제가 한 때 MP3 시절부터

들었었던 노래 중에서

많이 즐겨 들었던 노래 위주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노래 중에서는 너무 명곡들이 많아서

제가 소개시켜 드리는 노래 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곡이 없어도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첫 번째 곡은

'My Story'

라는 곡입니다.

워낙 명곡이기에 아직도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는 곡인데요.

아쉽게도 뮤직비디오가 없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최근 명곡들을 보면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브라운 아이드소울이

라이브 콘서트에서 부른 버전도 있으니까

라이브로 들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에 다 라이브 실력도 출중하니까요.

 

 

 

 

 

두 번째 곡은

'My Everything'

이라는 곡입니다.

저는 예전에 My Story와

이 곡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계속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더더욱

도입부만 들어도 소름이 듣곤 했습니다.

정말 강하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Go'

라는 곡입니다.

'김나박이'라고 불리는

나얼에게 조차도

이 노래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라이브를 듣는 맛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면서

그중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은

나얼이 관객들에게 '다 같이'를 외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후렴이라도 다 같이는 좀..

 

 

 

네 번째 곡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시절이 아니라

윤건과 나얼의 2인조 그룹인

브라운아이즈 시절의

'이 노래' 

라는 곡입니다.

저는 원래 두 개의 그룹 이름이

같은 그룹이지만

부르는 방법이 다른 것인 줄 알았는데

그룹 멤버부터 다르더라고요.

브라운 아이즈 시절은

윤권과 나얼 2인조 그룹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나중에 제가 고등학교 때

브라운 아이드 소울에 꽂혀서 모든 앨범 곡을 듣다가

꽂힌 노래입니다.

혹시 못 들어보신 분 있으면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 곡은

유성은이 피처링한 곡인 

'그만그만'

이라는 곡입니다.

노래는 '성훈'이라는 멤버와 둘이 부른 곡인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유성은' 가수의  팬이라서 나오자마자 들었었는데

팬심이 들어가서 그런진 몰라도

개인적으로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는 

남자가 한눈팔고 나서 여자한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사과를 하면서 붙잡는 내용입니다.

뭔가 심각한 내용이기도 한데

뭔가 귀엽기도 한 가사입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곡은 사실 모든 곡이 명곡이라서

소개해드리기도 뭐합니다.

모든 앨범의 곡들이 다 명곡들이고

웬만한 곡을 재생해도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곡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추천해드리기도 민망했습니다.

그나마 그래도 제가 추천드리는 곡은

제가 그중에서도 자주 듣는 곡들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자주 듣는 곡이 있다면

덧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