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후기 -21] 멜론 음악 대신 유튜브 레드/유튜브 프리미엄, 유튜브 뮤직 후기!

 

 

저는 멜론 음악을 계속 사용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날 친구가 멜론 대신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여

유튜브 뮤직을 통해 노래를 듣고 있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찾아본 후에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장점은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유튜브를 볼 때 광고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요새 TV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광고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하루에 광고를 보고 있는 시간을 합치면

생각보다 꽤 길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긴 영상을

부담 없이 스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영상들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지 않으신 분들은 밖에서 유튜브를 보시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그때 오프라인으로 영상을 저장하면 데이터 없이도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제가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입니다.

바로 유튜브를 축소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어떤 어플을 이용하면 가능하지만

그 어플을 이용해본 저로서는 여러 한계가 있고 불편했습니다.

근데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유튜브를 보다가 핸드폰 전원을 바로 눌러도

유튜브 내용이 계속 재생됩니다.

저에게는 매우 필요하고 유용한 기능입니다!!

 

 

 

또 소소한 장점이라면

넷플릭스처럼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등

장르는 다양합니다.

 

 

 

또 오프라인으로 영상을 다운받으면

데이터나 와이파이 사용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음은 'YT Music'이라고

유튜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의 핫 리스트나

제가 자주 검색하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여러 기능이 있습니다.

 

 

 

또 본인이 자주 듣고 싶은 노래는

좋아요나 재생목록에 저장하면서

본인이 듣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멜론에서 본인 리스트를 만드는 것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달은 무료 체험이라 무료로 이용하였고

그다음부터는 8690원 정도씩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아까운 돈이 아니고요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제가 3달 정도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