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음악] 유튜브 음악 노래 추천 시스템(멜론, 스포티파이, 알고리즘)

 

유튜브 프리미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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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potify'라고

음악 스트리밍 앱이

한국에서 서비스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사용자가 선택한 아티스트나

감상한 곡의 장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곡들로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줍니다.

근데 이 추천곡들을 이용자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멜론은 최근 차트 조작과

팬들의 스트리밍으로 인해서

Top 100의 인기가 많이 식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멜론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이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원래는 멜론은 이용하였다가

유튜브 광고를 스킵하기 위해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유튜브 뮤직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 뮤직 어플을

처음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가수를 선택하면

그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한 번

선택해 보겠습니다. 

 

 

 

 

선택을 완료하면

본인이 선택한 가수들이

추천 음악에 등장합니다.

 

 

 

추천에 뜬 가수를 누르면

아래처럼 '구독' 버튼을 눌러 구독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셔플'을 눌러 랜덤으로 가수의 곡을 랜덤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선택한 가수의

'인기곡'과 '앨범'을 눌러

노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앨범을 재생목록에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또 선택한 가수와 비슷한 가수를 추천해줍니다.

 

 

여기까지 가수 추천 시스템이었습니다.

 

 

 

 

아래는 가수 추천 이외에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분위기 및 장르'의

노래를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앨범이나 노래, 아티스트를 구독하여

내 재생목록에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을 누른 아티스트 목록

 

 

'좋아요'를 표시한 노래

 

 

 

 

무엇보다도 유튜브 뮤직의 장점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도

유튜브 뮤직 어플로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수가 아닌 일반인들의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유튜브의 모든 영상들을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유튜브를 보는데

광고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광고 보는 시간도 합쳐보면

정말 긴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월에 8690원을 내고

뮤직, 광고 없는 유튜브

이 정도면 혜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