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2020] FM2020 본좌 유망주 추천(골키퍼,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윙어, 스트라이커/공격수 추천)

 

FM2020 본좌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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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뉘벨

Alexander Nu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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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샬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다

갑작스럽게 뮌헨으로 이적한 어린 선수입니다.

 

 

뮌헨에서는 34살인 노이어의 후계자로 데려왔다는 말처럼

어리지만 굉장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반사신경, 1:1 방어, 페널티 박스 장악력이 매우 높고,

노이어처럼 돌진 빈도가 높으며 속도도 준수합니다.

 

 

노이어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어린 골키퍼 유망주인데요.

FM2020에서도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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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탈리아, AC 밀란을 대표할

유망주 골키퍼 돈나룸마입니다.

 

 

어린 나이에 엄청난 선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AC밀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인데요.

 

 

196이라는 큰 키 덕분에 공중 장악력이 뛰어나고,

반사신경, 1:1 방어, 볼 핸들링 모두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골키퍼의 수명은

다른 포지션에 길다고 평가받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선수의 나이는 정말

깡패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루벤 디아스

Ruben 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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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벤피카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1997년생의 중앙 수비수입니다.

 

 

22살의 센터백으로 영입하면

10년은 뛸 수 있겠네요.

 

 

일대일 마크, 태클, 예측력, 몸싸움 모두 높아 

즉시 전력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담성과 적극성이 높고

더티 플레이도 높아 카드를 많이 받는 스타일입니다.

 

 

 

 

 

다요 우파메카노

Dayot Upame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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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 등 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파 메카노도 FM에서 능력치가 좋습니다.

 

 

우선, 일대일 마크, 태클,

수비 위치, 몸싸움, 점프 거리 등

수비 능력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게다가 주력, 순간 속도도 괜찮고,

심지어 패스 능력치도 높아 빌드업도 되는 센터백입니다.

 

 

나이도 98년생으로 굉장히 어리고,

현재 트렌드에 맞는

최고의 중앙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마테이스 더 리흐트

Matthijs De 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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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아약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지만,

초반에 아쉬운 활약을 보인 더 리흐트입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조금씩 본인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직은 기대에는 못 미치는 활약입니다.

 

 

FM2020에서는

그래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비 능력치 모두 좋고,

몸싸움, 속도 등 피지컬 도 좋으면서

패스 능력치도 높은 만능 수비수입니다.

 

 

이 선수를 영입한다면,

10년 동안 센터백 걱정은 없겠습니다.

 

 

 

 

벤 칠웰

Ben Chill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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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첼시로 이적한 왼쪽 수비수

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입니다.

 

 

나이도 96년생으로 매우 어리고

홈그로운 선수입니다.

 

 

수비 능력치, 주력, 순간속도 모두 좋고,

드리블 능력치와 균형감각도 높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벤 칠웰의 장점인 지구력도 높기 때문에

최근 풀백 트렌드에 딱 맞는 최고의 왼쪽 수비수인 것 같습니다.

 

 

 

 

루카 펠레그리니

Luca Pelleg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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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풀백, 윙백에

왼쪽 미드필더도 볼 수 있는 이탈리아 유망주 선수입니다.

 

 

유벤투스로 이적되었다가

올해 칼리아리로 임대되었는데요.

 

 

태클, 수비 위치, 예측력 등 수비 능력도 무난하고,

순간속도와 주력도 느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크로스, 균형감각, 퍼스트 터치 능력치가 괜찮기 때문에

충분히 공격적인 롤을 맡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20살이고 포텐이 괜찮기 때문에

영입한다면 10년은 거뜬할 것 같습니다. 

(다만 부상 위험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로렌티노 루이스

Florentino L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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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벤피카 선수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모두 가능하며 선호하는 발은 오른발입니다.

 

 

테클, 예측력, 수비 위치 등

수비 능력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20살이 안된 선수이기 때문에,

영입한다면 10년은 수비형 미드필더 걱정이 없겠습니다.

 

 

 

 

 

니콜로 차니올로

Nicolo Zani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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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S로마에는 재능이 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 명이

니콜로 차니올로 선수입니다.

 

 

어린 선수이지만, 

중앙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떨어지는 능력치가 없을 정도로

주전으로 사용해도 되는 선수입니다.

 

 

키가 크지만, 드리블이 나쁘지 않으며

패스, 공격적 재능 모두 뛰어난 선수입니다.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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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 역시 오른발이 주발인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입니다.

 

 

우선, 나이가 19세로 굉장히 어리고요.

전체적인 능력치가 고르게 높습니다.

 

 

피지컬 능력치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포텐이 높은만큼 나중에는 피지컬 능력치도 올라옵니다.

 

 

FM 중앙 미드필더 선수를 추천할 때

항상 나오는 선수인만큼, 굉장히 좋은 선수입니다.

 

 

 

 

 

 

나시 위뉘바르

Naci Unu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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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으로 아직 프로 계약도 안 한

아약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 선수입니다.

 

 

주급을 보면 14만 원이 보이는데요.

아직 프로 계약도 안 한 유망주 선수입니다.

 

 

매우 어린 나이지만, 

개인기, 골 결정력, 드리블 능력치가 매우 높네요.

 

 

시야, 침착성, 천재성도 높은 평가를 받아서

키우는 맛이 있겠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Vinicius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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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에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FM2020에서는 절대 아쉽지 않은

최고의 왼쪽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입니다.

 

 

우선 어린 나이에,

개인기, 드리블, 순간속도, 민첩성, 주력이

절대 유망주 스텟이 아닙니다.

 

 

FM에서는 

윙어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선수인데요.

 

 

이 어린 나이에도 이 정도 스텟인데

키우면 정말 윙어에서는 적수가 없는

엄청난 선수입니다.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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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른쪽 모두 뛸 수 있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윙어입니다.

 

 

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영입설이 났다가

현재는 잔류하는 분위기네요.

 

 

FM2020에서도 현실 축구와 마찬가지로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살의 나이에 개인기, 드리블, 퍼스트 터치,

공 없을 때 움직임, 시야, 천재성,

침착성, 판단력 민첩성, 순간속도, 주력

 

 

다 쓰기 힘들 정도로 모든 능력치가 압도적입니다.

그냥 이 선수를 영입한다면 10년 동안은 윙어 걱정은 없습니다.

 

 

 

 

 

안수 파티

Ansu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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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휘청이는 바르셀로나의

희망 같은 존재입니다.

 

 

왼쪽 윙어, 중앙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 윙어로도 뛸 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린 나이지만,

개인기, 드리블 등이 매우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쓰더라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포텐이 높아서,

몇 년만 키우신다면

부동의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엠마누엘 비냐토

Emanuel Vig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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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이 얼마 안남이 있어

초반에 노릴 수 있는 오른쪽 윙어/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엠마누엘 비냐토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초반 능력치는 낮고 포텐이 좋은데요.

필요 없는 능력치가 모두 낮아

분배가 예술로 되어있는 선수입니다.

 

 

이대로 키우면 포텐에 맞게 키우면,

정말 괴물로 변신하는 엄청난 유망주 선수입니다.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Sebastiano Espos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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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의 매우 어린

인터밀란의 유망주 공격수입니다.

 

 

매우 어린 나이지만, 

골 결정력, 퍼스트 터치, 침착성, 공 없을 때 움직임 등

스트라이커에게 필요한 능력치가 모두 높습니다.

 

 

그리고 주력, 순간속도, 민첩성도 무난합니다.

무엇보다 10년을 뛰어도 나이가 26살입니다.

 

 

이 선수를 영입한다면

15년은 스트라이커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트로이 패롯

Troy Parr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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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드디어

'케인'의 뒤를 잇는 스트라이커 후계자가 나오는 걸까요.

 

 

어린 나이에 FM2020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토트넘의 유망주 스트라이커입니다.

 

 

이미 골 결정력, 드리블 능력치가 좋고,

개인기, 헤더 능력도 나쁘지 않네요.

 

 

무엇보다도 포텐이 높기 때문에

몇 년 후에는 아주 괜찮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파비오 실바

Fabio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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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라는 나이에 FM2019에서 엄청난 포텐을 받고

FM2020에서도 역시 -9 포텐을 받아서

도대체 어떤 선수인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야기하는 선수입니다.

 

 

2002년생이라는 나이에

개인기, 골 결정력, 드리블,

퍼스트 터치, 침착성 모두 수준급입니다.

 

 

게다가 포텐이 -9 포텐이기 때문에

얼마나 더 성장할지 예상할 수 없는 

대형 유망주 선수입니다.

 

 

 

 

 

 

피에트로 펠레그리

Pietro Pelle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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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국적의 공격수입니다.

 

 

FM 2019에서는 -9.5 포텐을 받았지만,

FM 2020에서는 조금 하향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개인기, 골 결정력, 드리블, 볼 트래핑이 높고,

피지컬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이 선수의 단점은

부상 빈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부상 빈도가 14 고정이라

영입하신다면 중요한 순간에 뒷골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엘링 홀란드

Erling Ha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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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선수입니다.

오스트리아 리그를 터뜨리고,

분데스리가로 넘어오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내 원탑 '한준희' 해설위원이 인정한 역대급 재능의 탄생입니다.

194cm의 큰 키에 스피드, 결정력까지 그냥 미쳤습니다.

 

 

FM2020에서의 능력치만 봐도

골 결정력, 침착성,

공 없을 때 움직임, 점프 거리

정말 사기 캐릭터 그 자체입니다.

 

 

나이도 18살로 막말로 20년은 쓰겠습니다.

 

 

FM2020에서 홀란드의 또 다른 장점은

히든 능력치인 적응력, 꾸준함, 중요 경기 등도 높습니다.

 

 

정말 부상 빈도만 높지 않다면

FM2020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