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버(Uber)와 도어대시 후기


 

 

오늘도 미국에서 생활했을 때 필수 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감히 자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이 앱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바로 '우버' 앱입니다.

 

요새 한국에서도 '우버'기능을 도입 하려고 하다가 택시 업체랑 많은 다툼이 있는데요.

그만큼 굉장히 편리한 어플입니다.

 

 

 

 

 

다운로드 수만 봐도 1억 이상입니다.

정말 정말 필수 어플입니다.

 

 

어플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등록하고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등록은 끝이구요.

 

 

사용법은 본인 위치는 우버에서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물론 출발 위치를 본인이 수동으로 선정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도착할 곳을 고르면 끝입니다.

아주 편리하죠 ㅎㅎ

 

그러면 근처에서 우버 기사들에게 알람이 가서

선택된 우버 기사에게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우버의 안전성은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버 은행이 끝나고 기사를 별점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별점이 낮은 기사들은 우버 기사를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있어

기사분들이 매우 친절하답니다.

 

  

차가 오기 전에 

기사님의 사진과 차량정보, 실시간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이 신청한 우버 차량을 아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버 기사를 업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워낙 땅이 넓어서

이동할 때마다 차가 필수이므로

자차가 없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필수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가 있으시더라도

술 한잔 하시고 난 후에

미국에는 대리운전이 우리나라처럼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버를 부르시면 되겠습니다!!

 

 

 

우버 서비스도 가격이 다양한 것을 보실 수 있는데

가장 싼 우버 서비스의 경우 근처에 

나와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고객을 태워서 운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다른 손님을 태우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

가격이 비싼 서비스를 선택하면

다른 고객을 태우지 않고 운행합니다.

  

 

또 일행이 5-6명 이상의 경우

대형 차량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로 같이 여행을 간 갔을 때도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도어대시 후기


도어 대시

입니다.

 

 

 

미국에서도 우리나라만큼 편하진 않지만

배달 어플이 있습니다.

 

이 도어 대시 회사의 경우

배달원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까지 주기 때문에

프라이드가 좋다고 합니다.

 

 

또 배달원이 보통 음식을 앞에 두고 가기 때문에

배달원을 마주칠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점점 도어 대시의 영향력이 강해져서

많은 곳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도어 대시' 어플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