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후기]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시리얼 후기!!(시리얼 추천)

 

 

 

 

 

 

 

저는 아침에 시리얼을 즐겨 먹는데요.

보통은 콘푸로스트 오리지널을 자주 먹는데요.

요새 새로운 시리얼에 빠졌습니다.

제가 요새 흡입하고 있는 시리얼은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시리얼

입니다.

 

 

 

 

 

 

그래놀라는

귀리, 보리, 현미, 아몬드 등을 건과일과 함께

시럽이나 꿀을 넣어 만든 시리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시리얼은

여러 곡물이 섞인 그래놀라 30%에

크랜베리 59%, 아몬드 5%가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곡물들을 섭취함으로써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다양한 비타민 섭취, 변비 해소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뒷면을 보니

들어가 있는 재료들이 그려져 있네요.

 

이 시리얼의 장점은

위의 그림처럼 여러 재료들이  들어간 만큼

식감도 다양하기 때문에

먹으면서 쉽게 질리지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씹히다가도

건과일같이 살짝 질겅 거리는게 씹히고

크랜베리, 아몬드에서는 바삭바삭한 식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요.

이 시리얼은 다른 시리얼에 비해 단맛이 조금 더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우유가 아닌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심지어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었는데도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물론 제가 먹어본 다른 시리얼에 비해 약간 더 달다는 거지

엄청 달지는 않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시리얼 봉지의 윗부분에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시리얼을 다 먹고 나서

그냥 지퍼백만 잠그면 되기 때문에

시리얼을 담을 그릇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 사진으로는 이상하게 찍히긴 했는데

보기만 해도 굉장히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장점들 말고도 다른 장점들도 많으나

글로 써드리는 것 보다

실제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한 가지의 시리얼만 계속 드시다가

다른 시리얼도 시도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그래놀라 크랜베리 시리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