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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식을 먹을 때 영양소를 보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미국에 갔을 때 식품의 영양소를 보면서 당황했던 적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영양소는 영어로 알고 있었었는데

모르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한 번 보고 난 후에도

계속 까먹고 그래가지고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밑에 있는 3개의 영어 흔히 '탄단지'라고 외웠었던 3개의 단어는 알고 있었습니다. 

 

carbohydrates (탄수화물) proteins (단백질)fats (지방) 

문제는 이 밑에 단어인데요. 

칼슘이나 철분은 익숙한 단어인데

나머지 단어들은 너무 생소했고 아직도 연상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Calcium (칼슘)iron (철) sodium (나트륨)minerals (무기질)potassium  (칼륨)zinc (아연)

 

 

 

 

지금은 영양분을 신경 쓰면서 먹는 것이

주변에서 보기 싫다고 해서 자제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음식을 살 때 영양 성분을 보면서 사고 있습니다 ㅎㅎ.

 

 

어쨌든 혹시나 저처럼 영양 성분을 보고 사시는 분들 중에서

외국에 가셔서 음식을 사실 일이 있다면

알아두시면 좋은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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