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영어 -4] 산책하다 go for a stroll, 소포 package

길면서도 짧았던 설날이 지나갔습니다.

근데 설날이 지나가면서 벌써 2월의 첫 주가 지나갔습니다..

이러다 또 3월 오고 봄 오고

올해는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공부한 토익 단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go for a stroll

stroll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멘붕했습니다..

알고보니 그냥 산책하다의 뜻이더라고요.

go for a walk

의 단어는 알아도

이렇게 다르게 표현되면 멘붕오는게

토익인것 같습니다.

package

'소포' 라는 뜻으로

토익에 자주 나오는 단어인데요.

parcel; [pɑ:rsl] 파슬

저는 밑에 있는 것을 많이 들어봤는데

'패키지'라고 막상 들으니

어질 하더라고요.

이제부터 토익에서 패키지란 단어를 들으면

소포라는 뜻으로 바로 변환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상자

crate(kreɪt)

carton[‘kɑ:rtn]

익숙한 단어인 box가 아닌

위의 단어들을 들으면

당황하실 수 있으니

동의어로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embers of the board

이사회

이 단어도 정말 자주 나오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근데 듣기에서 이 단어를 들으면

항상 새로워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

점포 정리 세일을 하다

have a clearance sale

떨이 세일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자주 나오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봤던 단어였는데

다시 들으니 새로웠습니다.

(거리의) 행상인[노점상]

Vendor

노점상이라는 단어로

파트 1에서 그림 맞추기에서

종종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잡다

grip

hold나 grab 같이 익숙한 단어들이 있는데

눈으로 봤을 땐 살짝 어색하긴 합니다.

근데 '그립감' 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 단어가 이 단어라고 들으니

다시 친숙해지려고 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rug: 깔게; 

has been rolled up; 말려있다.

카펫같이 생긴 깔게가

말려있다라는 표현을 쓸 때

이 단어를 쓰더라고요.

파트 1 그림 맞추기에서 나온 표현이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하고 있는 중이다

be involved in a conversation

이 역시 파트 1 그림 맞추기에서

수동태가 나오면 정답을 안 고를 수가 있는데

함정 문제로 나올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경쟁하다 

race

친숙한 compete 같은 단어도 있지만

race 또한 경쟁하다라는 동사 형태도 가능하고

'경쟁' 이라는 의미로

명사 형태도 가능하다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쟁은 진행중이다: The race is on

(기계) 고장, 오작동

고장이 있다: There is a malfunction

발음은 멀펑션이 아니라 멜펑션이다.

듣기에서 이 단어 들으면

조금 낯설 수 있으니

발음에 익숙해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직 생산

fabric production

textile manufacturing

이 단어가

위의 2 단어로

사용된다는 것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textile은

'텍스틸'이 아니라

'텍스타일'로 발움됩니다

[ˈtekstaɪl] 

오늘은 여기까지 공부했습니다.

토익은 공부 하기 싫은데

그래도 블로그 올리는 겸사겸사

공부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는 습관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