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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노래 말고

외국 가수의 노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외국 가수에 대해 매우 무지한 상태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제가 즐겨 듣는 노래를 추천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가수는

마틴 (Marteen)

이라는 가수입니다.

 

이 가수의 놀란 점은

노래가 정말 신나서 이 가수가 누구지 하고 찾아봤더니

2001년생의 가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소리에 비해

실제 얼굴을 보면 매우 애기 같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고 이 친구가 가사를 쓴 것을 보면

괜히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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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첫 번째로 소개할 노래는

' Sriracha'

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도입부 멜로디부터 중독성이 있는데요.

저는 이 노래 도입부를 들을 때 부터 

이 노래가 무엇인지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마 이 노래 제목은 몰라도

멜로디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도

가사를 모른 상태에서 멜로디만 들어도

귀에 바로 들어올 정도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노래입니다.

강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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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추천하는 노래는

'We cool'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마틴의 'Sriracha'의 곡을 듣고

이 가수에 빠져서 여러 노래를 들어보다가

찾게 된 노래입니다.

이 곡에서 마틴은 초반에 랩을 하면서

중반엔 노래도 하는데요.

정말 노래도 랩도 느낌있게 잘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아직 한참 어린데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가수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뭐 그렇진 않아도

앨범만 자주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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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은

'2 Days' 

라는 곡입니다.

위의 두 곡과는 다르게

조금 끈적한 노래인데요.

나이에 안맞게 가사는 정말 어른스럽게 쓰는 것 같습니다.

또 위의 신나는 곡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곡이라

아마 '마틴'의 곡에 이미 빠지신 상태라면

이 곡도 분명히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노래 추천 콘텐츠 이후 처음으로

외국 가수에 대한 노래를 추천해봤는데요.

제가 외국 가수에 대해서 배경이나 이런 건 잘 모르지만

좋은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한국 가수 말고 다른 가수의 노래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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