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13]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추천!('Almost is Never enough', 'My Everything', 'Honeymoon Avenue')

 

 

오늘은 한국인에게도 매우 친숙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해 드릴 노래는

신나는 노래보다는

조금 잔잔한 노래 위주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Side to side' 나

'Problem'

'Bang Bang' 

등등

워낙에 신나는 노래들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로 제가 추천해 드릴 노래는

'Almost is Never enough'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 접한 곳은

유튜브인데요.

그전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나는 곡만 듣다고

이 곡을 듣고 난 이후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앨범의 수록곡들을

다 들어보기 시작한

그런 계기가 된 곡입니다.

저처럼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나는 곡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곡은

'My Everything'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암으로 돌아가신 자신의 할아버지를 위해서

부른 곡이라고 알려져 있는 유명한 곡인데요.

이 곡도 유튜브에서

아리아나가 울음을 참으면서 부르는 곡을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뭔가 그 라이브 영상을 보고 이 노래를 듣고 나니

이 노래가 조금 더 감성적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 중 추천하는 곡은

'honeymoon avenue'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의 가사는 불안정한 연인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 노래도 유튜브에 남자 친구와 이별통보를 받고 난 후

부른 곡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거의 유튜브 홍보대사가 되었는데요.

제가 이런 내용들을 쓴 이유는

이런 라이브 영상을 보고 난 후에 곡을 들으면

그냥 노래를 들었을 때 보다 조금 더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 곡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곡은

'Snow in California'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귀여운 소원을 말하는 내용인데요.

가사도 귀엽고 노래 멜로디도 되게 달달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겨울 시즌에 반복 재생하여 듣는 곡입니다.

처음에는 멜로디로 들으시다가

나중에 가사도 보면서 들으시면

이 노래에 푹 빠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 중

총 4개의 곡을 추천해 드렸는데요.

이 4개의 곡보다 인기곡인 것들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제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 놓은 곡 위주로

추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 중

자주 들으시는 곡이 있다면

덧글에 공유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