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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2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브루노 마스의 곡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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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Versace On the Floor'

이란 곡입니다.

 

이 곡은 제가 브루노 마스를 좋아한 계기가 된 곡입니다.

가사 내용은 사랑과 관련된 곡인데요.

약간 가사가 야한 곡입니다.

일단 저는 이 곡의 도입부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약간 소름이 돋았는데요.

그 이후로 이 곡을 몇 주동안 반복 재생해서 들을 정도로

이 노래에 빠져있었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곡 중에서 많은 신나는 곡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1903021324-2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Lost'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후렴부에서 가성 부분의

'Losing my mind' 가사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곡입니다.

도입부부터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요.

비록 다른 곡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곡이기는 하지만

이 곡도 많이 반복 재생했던 노래 중 하나입니다.

 

 

1903021324-3

 

 

 

 

세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24K Magic'

라는 곡입니다.

곡의 내용은 파티장을 배경으로 한 내용인데요.

뭔가 엄청난 고음이나 그런 건 없지만

멜로디 자체가 굉장히 신나고

브루노 마스 특유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으로 

2017년 ama시상식 올해의 아티스트 포함 7관왕

까지 달성할 정도로

이미 인정받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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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추천하는 곡은

카디 비가 피처링 한 곡인

'Finesse' 

라는 곡입니다.

뭔가 노래를 듣기만 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나는 곡입니다.

노래 자체는 뭔가 복고 콘셉트의 곡인데요.

노래 자체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카디 비의 랩 부분도 굉장히 중독성이 있고요.

저는 NBA도 자주 챙겨보는데

중간에 광고타임에도 자주 등장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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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곡은

'That's what I like'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의 뮤비를 보면

브루노 마스가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춤을 추는 걸 보면

왜 제2의 마이클 젝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과분한 별명이지만

그만큼 춤도 느낌 있게 추는 것 같습니다.

거의 3분 동안 혼자 춤을 추는 영상인데

지루하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총 5개의 곡을 추천해 드렸는데요.

' just the way you are'이나

'Marry you',

'Uptown funk'

같이 유명하고 좋은 곡들도 많지만

너무 많이 추천해 드리는 것 보다도

5개 정도의 곡만 추천해 드리고

브루노 마스의 곡이 취향에 맞으시다면

더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브루노 마스가 

워낙 여러 장르의 노래를

잘 소화하기 때문에

크게 취향을 타지 않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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