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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새 제가 자주 듣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가수의 이름은

'황인욱'

입니다.

 

 

 

저는 인터넷 방송을 자주 보는 편이라

이 분이 가수가 되기 전에도 인터넷 방송에서

자주 봤었는데요.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라 노래를 잘하다는 사실은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형가수가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이 분의 노래는 대부분 '술'과 관련이 되어있으며

모두 한 여자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가수 '황인욱'의 노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취하고 싶다 (2017.07.28)

 

 

 

이 노래는 위에서 말한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할 때의 상황인데요.

가사가 살짝 오글거리거나 유치한 느낌이 있긴 한데

노래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한 때 노래방 차트에서도 굉장히 높은 순위에 위치해있었던 곡인 만큼

많은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아할 만한 곡입니다.

 

 

 

 

 

 

 

 

 

 

 

 

 

 

2

친구로 지내자면서 (2018.10.17)

 

 

 

이 노래는 위의 '취하고 싶다'라는 고백 이후에

그 여자와 이별하는 과정의 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연인과 헤어지면서

'친구로 지낸다'라는 내용의 곡입니다.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노래방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해 있었고

지금도 노래방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3

포장마차 (2019.06.20)

 

 

 

되게 오래된 것 같은데 올해에 나온 곡입니다.

저는 발매하자마자 버스에서 들었었는데요.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그 여자분과 이별을 한 후에 현실을 부정하면서

과거의 포장마차 추억을 떠올린 곡입니다.

몇몇 분들은 앞에 곡들과 조금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느낌은 비슷하지만 들어보면 전혀 다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별주

 

 

이 곡은 2019년 11월에 나온 곡으로

얼마 전에 나온 곡입니다.

이 곡은 '황인욱' 가수님의 노래에서 항상 나오는

여자분과의 과거를 회상하는 곡입니다.

확실히 '황인욱' 가수의 노래는 조금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많은 남자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방에서 모든 걸 지르면서 부를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노래방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습니다.

이 곡도 굉장히 중독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아마 노래방 차트 순위에서도 곧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 노래방 가서 한 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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