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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케이윌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케이윌의 노래는 예전부터 즐겨 들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의 OST도 많이 불러서

 

아직까지도 듣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190324-1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노래는

 

'눈물이 뚝뚝'

 

이라는 곡입니다.

 

어렸을 때 케이윌의 노래 중에

 

가장 처음 들었던 노래가

 

이 노래였습니다.

 

처음 케이윌의 노래를 들었을 때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들었었는데

 

노래를 계속 들을수록 

 

감성 같은 것도 완전 제 취향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2009년의 노래로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눈물이 뚝뚝'과 함께

 

케이윌 하면 생각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복면가왕에 '김연지' 가수가 가왕전에서

 

부르기도 한 곡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케이윌 노래 중에서

 

들었을 때 가장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190324-2

 

 

 

세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사랑은 벌이다'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찬란한 유산'이라는 드라마의 OST인데요.

 

이 드라마는 이승기와 한효주가 주연인 드라마로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던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MP3에 넣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에게는 

 

드라마와 OST 모두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사랑은 이렇게'

 

라는 곡입니다.

 

이 곡 역시 '청담동 엘리스'

 

라는 드라마의 OST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 드라마를 워낙 자주 보기도 했고

 

케이윌도 OST를 많이 불러서

 

케이윌 노래 중에 생각나는 곡이

 

OST 위주이긴 합니다.

 

이 곡은 엄청나게 지르는 곡은 아니고

 

조금 감성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낮은 곡은 아닙니다.

 

혹시나 이 노래를 들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한 번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90324-3

 

 

 

다섯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왼손을 잡고' 

 

라는 곡입니다.

 

저도 이 곡은 얼마 전에 알았었는데요.

 

최근에 거의 무한 반복 재생 중입니다.

 

케이윌은 발라드나 슬픈 노래도 어울리지만

 

이런 달달한 노래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보통 멜론의 달달한 노래 플레이리스트에는

 

거의 이 노래가 들어가더라고요.

 

봄이 오는 지금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여섯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사랑까진 안돼요'

 

라는 곡입니다.

 

이 곡 역시

 

드라마 '산부인과'의 OST인데요.

 

저는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엄마가 보던 드라마에서

 

노래만 듣고 좋아서 찾아들었었는데요.

 

케이윌 노래는 이상하게 OST에서 들었을 때

 

장면 연상이 잘 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190324-4

 

 

 

일곱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와 같이 부른

 

'버스가 떠난 뒤에'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케이윌 노래 중에서는 그렇게 알려져 있지

 

않은 노래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케이윌 노래가 워낙 많아서 다른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전 앨범을 듣다 보면

 

 

'버스가 떠난 뒤에'처럼

 

좋은 곡들이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 곡은

 

'Bon voyage'

 

라는 곡입니다.

 

정말 '봄'이 생각나는 노래로

 

굉장히 달달한 노래입니다.

 

'Love Blossom'과 같이 3집에 수록된 곡인데요.

 

이 3집 노래들 중에서

 

'Bon voyage',  'Lay back', 'Love Blossom'

 

개인적으로 이 3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지금 듣기에 아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190324-5

 

 

 

아홉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다비치가 피처링한 노래인

 

'네가 하면 로맨스'

 

라는 곡입니다.

 

이 곡 역시 달달한 노래인데요.

 

케이윌 목소리가 발라드를 부를 땐

 

발라드 노래만 어울릴 것 같지만

 

달달한 노래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이 때 당시에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곡은

 

'뷰티 인사이드'의 OST인

 

'내 생에 아름다운'

 

이라는 곡입니다.

 

저도 최근에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그 몇 개 안 본 드라마 중에 본 드라마가

 

바로 '뷰티 인사이드'라는 곡입니다.

 

그중에서 케이윌의 이 OST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노래방 차트에서도 거의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입니다.

 

이 OST를 듣고 나서 드라마를 보고 싶어 진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드라마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곡입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좋으시다면

 

드라마까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케이윌이 워낙에 OST나, 피처링, 앨범까지

 

많은 노래가 있어서

 

노래를 10개 가까이 추천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정말 좋은 노래들이 있는데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도 합니다.

 

어쨌든 많은 노래 중에 제가 자주 듣는 노래 위주로 추렸는데

 

여러분들도 이 곡 들 중에서 한 곡이라도

 

마음에 드는 곡이 있어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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