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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정승환인데요.

 

다른 장르도 좋아하지만

 

발라드 장르가 뭔가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정승환은 음원차트에 자주 상위권에 올라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가수인데요.

 

 

 

제가 오늘 공유하고 싶은 노래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가지 않았지만 제가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첫 번째로는

'후애'

라는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곡은 정승환이 불후의 명곡에서 

 

엄정화의 '후애'라는 곡을 경연에서 부른 곡인데요.

 

원곡도 물론 좋지만

 

정승환 버전의 '후애'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정말 하루 종일 그 노래만 들었었고

 

요새도 자주 듣습니다.

 

 

 

 

 

 

 

 

 

 

두 번째는 

'Timeline'

이라는 곡입니다.

 

정승환은 주로 발라드를 많이 부르지만

 

이 곡을 들으시면 달달한 곡도 잘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가사도 굉장히 좋고

 

노래 멜로디와 정승환 목소리도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언제 들어도 좋지만

 

돌아오는 봄에 듣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는

 

요새 정승환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한 달 동안 한 곡씩 부른다는 것 같은데요.

 

그 곡 중에 

'그대 내게 다시' 

라는 곡을 부른 것이 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곡이라 다른 사람의 느낌이 나올 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승환의 '네 노래 내 노래'라는 요새 유행하는 기술을 쓰면서

 

자신만의 느낌으로 잘 소화했습니다.

 

 

 

 

 

 

 

그 밖에 '너였다면', '눈사람', 이 바보야',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등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이 곡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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