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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즐겨듣는 노래 중 가수 '린'의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린은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노래방에서도 인기곡에 '린'의 노래가 많은 것으로 보아

많은 여성들도 '린'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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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제가 많이 듣는 노래는

첫 번째는 '배치기'가 피처링해 준 노래

'오늘 밤'

이라는 곡입니다.

 

예전엔 좋은 멜로디 위주로 들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가사를 보니 조금 야한 가사이긴 하더라고요.

어쨌든 린의 목소리와 배치기의 랩이 잘 어울리고요.

저녁에 자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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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은

'사랑 다 거짓말' 

이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노래가 시작할 때 도입부에서

약간 소름돋게 하는 그런게 있어요.

예전에 이 노래에 꽂혀서 진짜 엄청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게 고음이 없어도

린 만의 저음만으로도 질리지 않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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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곡은

'사랑했잖아' 

라는 곡인데요.

'린' 하면 이곡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정말로 유명한 곡이죠.

예전엔 '사랑 다 거짓말' 과 '사랑했잖아' 이 두곡을 번갈아가면서

반복재생한 기억이 있네요.

아마 제목은 잘 모르셔도 노래 들어보시면

다 아시는 노래일 정도로 유명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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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곡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니다.

이 노래는 '보스를 지켜라' 라는 드라마의 OST인데요.

앞선 노래에 비해 크게 유명한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람마다 어떤 노래를 들을 때 생각나는 장면이 있잖아요.

저는 고등학교 공부할 때 힘들때 이 노래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종종 들으면서 그때 생각 하곤 합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린만의 감성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다섯번째 곡은 

'날 위한 이별' 

이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거기를 지나가다가 가게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아는 노래지만 제목을 몰라서 가사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그 때 이후로 자주 듣는 곡입니다.

노래는 들어보면 아마 익숙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곡은 김혜림 가수분의 노래라고 하고,

이 노래는 린의 리메이크 앨범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곡은 

'이별의 온도'

 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이별할 때 누가 강하게 추천한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2018년에 발매된 최근 노래라서 그런지

기존의 감성은 당연하고 기술적인 것들도 더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예전의 린 뿐만 아니라 현재의 린은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고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가수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했습니다.

이 노래도 강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소개드린 곡들은 린의 베스트 노래를 뽑은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 멜론 플레이리스트에서 자주 듣는 노래들 위주로 뽑았는데요.

이 밖에도 린의 노래중에서는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위에 곡들은 나름 저에게 사연이 있는 곡들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노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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