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영화로 배우는 영어 앱 요새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플이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미드와 영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플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최고는 저는 이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슈퍼맨' 어플입니다. 저도 영어와 관련된 콘텐츠에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여러 어플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사용하는 어플은 '케이크' 어플과 '슈퍼맨' 어플 딱 두 개입니다. 슈퍼맨 어플 소개를 보면 2017년도 교육 어플리케이션에서 매출 1위를 했다고 나오는데요. 역시 워낙에 좋은 어플이다 보니 입소문이 나서 유료 어플임에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의 장점이라고 하면 카테고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항상 구글 애드센스 정보를 보고 싶을 때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켜고 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어플리케이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깔아봤습니다. 어플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내용도 살펴 보았는데 되게 UI도 깔끔하고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내용들은 거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동일합니다. 대신에 모바일 어플인 만큼 모바일에서 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예상 수입이나 페이지 뷰, 클릭수, 노출 수 등 누르면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메뉴를 누르면 개요, 제품, 맞춤 채널, 국가, 플랫폼 광고단위, 광고 크기, 광고 유형, 광고 네트워크 등등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수입이 없는 상태여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어플이지만 수입..
요새 감성 멜로디 힙합에 꽂혀서 힙합만 듣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최고는 역시 OFFONOFF 노래입니다. '오프온오프' 라고도 불리고 Colde와 0channel로 구성된 듀오 그룹입니다. 저는 힙합을 잘 몰라서 몰랐었는데 이미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저처럼 힙합은 잘 모르시지만 멜로디 있는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은 많으실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요새 즐겨 듣는 노래 추천드리겠습니다. 당연히 가장 첫 번째는 '춤' 이라는 노래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이미 6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새벽에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멜로디가 정말 좋아서 당분간은 정말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전에 듣기에 아주 제격인 곡입니다. 강추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Photograph" 입니다. 이..
저는 힙합은 잘 모르지만 멜로디가 좋거나 신나는 힙합은 자주 듣는 편인데요. 그중에서 긱스 노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원래 5인조였다가 2인조로 바뀐 거더라고요. 릴보이가 쇼미 더 머니에 나오기 전부터 노래는 즐겨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즐겨 듣는 노래는 첫 번째는 '그냥 가요' 입니다. 어반 자카파의 조현아가 피처링을 해줬는데 뭔가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가 저녁이나 비 오는 날에 듣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들어서 들으면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두 번째로 공유할 곡은 '비가 오네' 입니다. 가사에서도 '비'라는 가사가 나와서 그런지 긱스 하면은 이상하게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노래가 많습니다. 카페에서도 자주 나오는 노래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심플한 비트와..
우버(Uber)와 도어대시 후기 오늘도 미국에서 생활했을 때 필수 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감히 자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이 앱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바로 '우버' 앱입니다. 요새 한국에서도 '우버'기능을 도입 하려고 하다가 택시 업체랑 많은 다툼이 있는데요. 그만큼 굉장히 편리한 어플입니다. 다운로드 수만 봐도 1억 이상입니다. 정말 정말 필수 어플입니다. 어플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등록하고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등록은 끝이구요. 사용법은 본인 위치는 우버에서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물론 출발 위치를 본인이 수동으로 선정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도착할 곳을 고르면 끝입니다. 아주 편리하죠 ㅎㅎ 그러면 근처에서 우버 기사들에게 알람이 가서 선택된 우버 기사..
미국 생활 필수앱 저도 미국에서 오래 지내지는 않았지만 한 6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여행을 짧게 다녀온 것보다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서 6개월 동안 살면서 필요했던 어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벤모 미국 어플 순위 인기 무료 3위에 오를만큼 정말 필요하고 유용하고 편리한 어플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외국에서 사용하는 카드, 통장 정보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약간 한국의 '토스'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스도 돈을 보내고 받을 때 굉장히 빠르잖아요. 이 벤모 어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도 UI가 매우 간편합니다. 그냥 보낼 상대방 ID나 정보를 치고 보낼 돈과 메세지를 입력하면 ..
저는 지난 4년간 학교를 다니기 위해 지하철을 정말 많이 탔습니다. 나중에는 자취를 하긴 했지만 일주일에 20시간 이상을 지하철을 탈 정도로 지하철 거리 1시간은 이제 가깝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자주 쓰는 어플이 있었는데 바로 '지하철 종결자' 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에는 당연히 역의 위치를 검색하는 역검색은 당연하고 역검색과 경로 검색을 합쳐서 빠른 경로를 찾을 수 있는 경로 검색 그리고 본인이 최근에 검색한 경로로 빠르게 다시 검색할 수 있는 최근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하철 도착 시간, 열차 시간표도 있고요. 열차 지연, 일찍 도착 같은 것을 고려한 실시간 도착 시간 정보도 제공합니다. 또 유실물, 지하철수유실 연락처, 역 주변 버스 정류장과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
우리나라는 역시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할 정도로 배달만큼은 우리나라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정말 바쁜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쿠팡' 어플입니다.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깔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용하지 않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종류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생활필수품은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물건의 종류가 아니라 배달 시간입니다. '로켓 배송'이라는 배송이 있는데 오늘 12시 저녁 전에 주문하면 내일 도착합니다. 물론 토요일, 일요일도 상관없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또'로켓 와우'라는 배송은 오늘 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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