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Jae

오늘은 케이윌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케이윌의 노래는 예전부터 즐겨 들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의 OST도 많이 불러서 아직까지도 듣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노래는 '눈물이 뚝뚝' 이라는 곡입니다. 어렸을 때 케이윌의 노래 중에 가장 처음 들었던 노래가 이 노래였습니다. 처음 케이윌의 노래를 들었을 때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들었었는데 노래를 계속 들을수록 감성 같은 것도 완전 제 취향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2009년의 노래로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눈물이 뚝뚝'과 함께 케이윌 하면 생각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복면가왕에 '김연지' 가수가 ..

오늘은 제2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브루노 마스의 곡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Versace On the Floor' 이란 곡입니다. 이 곡은 제가 브루노 마스를 좋아한 계기가 된 곡입니다. 가사 내용은 사랑과 관련된 곡인데요. 약간 가사가 야한 곡입니다. 일단 저는 이 곡의 도입부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약간 소름이 돋았는데요. 그 이후로 이 곡을 몇 주동안 반복 재생해서 들을 정도로 이 노래에 빠져있었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곡 중에서 많은 신나는 곡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곡은 'Lost'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후렴부에서 가성 부분의 'Losing my..

오늘은 한국인에게도 매우 친숙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해 드릴 노래는 신나는 노래보다는 조금 잔잔한 노래 위주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Side to side' 나 'Problem' 'Bang Bang' 등등 워낙에 신나는 노래들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로 제가 추천해 드릴 노래는 'Almost is Never enough'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 접한 곳은 유튜브인데요. 그전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나는 곡만 듣다고 이 곡을 듣고 난 이후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앨범의 수록곡들을 다 들어보기 시작한 그런 계기가 된 곡입니다. 저처럼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나는 곡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

오늘은 한국 노래 말고 외국 가수의 노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외국 가수에 대해 매우 무지한 상태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제가 즐겨 듣는 노래를 추천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가수는 마틴 (Marteen) 이라는 가수입니다. 이 가수의 놀란 점은 노래가 정말 신나서 이 가수가 누구지 하고 찾아봤더니 2001년생의 가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소리에 비해 실제 얼굴을 보면 매우 애기 같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고 이 친구가 가사를 쓴 것을 보면 괜히 귀엽습니다 ㅎㅎ 어쨌든 제가 첫 번째로 소개할 노래는 ' Sriracha' 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도입부 멜로디부터 중독성이 있는데요. 저는 이 노래..

준수한 외모와 좋은 목소리 덕분에 여자 팬분들도 많지만 남자들에게도 노래방에서 테이의 노래만큼은 정말 단골 곡일 만큼 남녀 노소에게 사랑받는 가수 '테이'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첫 번째 곡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라는 곡입니다. 놀랍게도 이 노래가 테이의 데뷔곡이라고 합니다. 나무 위키를 보니 이 노래로 '서태지'를 꺾고 1위를 몇 번 했다고 하네요. 그럴 만도 한 게 아직도 테이 하면 이 노래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노래방 가서 자주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정말 테이의 저 소몰이 창법과 목소리는 남자의 워너비 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추천곡은 '사랑은 하나다'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 자체도 좋지만 이 노래를 들으..

오늘은 보이스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하고 현재 여성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유성은의 노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유성은이 나온 보이스코리아 1을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성은을 응원했고요. 결승전까지 가서 기뻐했던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유성은이 보이스코리아에서 불렀던 이효리의 10 Minutes와 015B의 '잠시 길을 잃다' 심수봉의 '비나리'는 지금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데뷔 전부터 정말 실력은 가수 실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데뷔 후에 여러 앨범을 냈습니다만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유성은의 앨범 중에 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음악 방송에서 활동한 곡들은 조..

오늘은 목소리만 들어도 음색이 사기라는 말이 나오는 2세대 아이돌 '시아준수'의 노래 중에서 제가 즐겨 듣는 노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아준수는 축구도 되게 좋아해서 저도 축구를 하는 것을 실제로 한 번 본 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취미도 비슷해서 더 정이 가는 가수입니다. 시아준수의 많은 좋은 노래 중에서 제가 즐겨 듣는 노래 위주로 공유해 드리니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없다고 너무 원망하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첫 번째는 '사랑은 눈꽃처럼'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제가 실제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더 몰입이 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명드라마에 명곡까지 정말 그 당시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던 시절까지 생각나는 노래라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듣는 노래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최고의 R&B 그룹이라 할 수 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노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R&B라는 장르가 흑인 음악 장르기도 하고 지금은 많은 가수들이 부르지만 그 당시에는 많이 없었던 장르였는데요. 오늘은 제가 한 때 MP3 시절부터 들었었던 노래 중에서 많이 즐겨 들었던 노래 위주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노래 중에서는 너무 명곡들이 많아서 제가 소개시켜 드리는 노래 중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곡이 없어도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첫 번째 곡은 'My Story' 라는 곡입니다. 워낙 명곡이기에 아직도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는 곡인데요. 아쉽게도 뮤직비디오가 없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최근 명곡들을 보면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해서 조금 아쉽습니..